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윤식당2' 이서진이 상승한 수입에 만족하며 더 큰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26일 방송한 tvN '윤식당2'에는 매출이 수직상승해 만족하는 '이상무' 이서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폴란드 손님은 팁으로 무려 6유로를 남겼다. 이서진은 "어제보다 더 나왔다"며 매출 200유로를 향해 달려가고 있음을 밝혔다. 그는 "첫날 80유로, 120유로 오늘 155유로 팔았다"고 흡족해했다.
이어 "사실 저는 오늘 뭐 접어도 아무 지장 없을 것 같다"며 수입에 만족하는 모습이었다. 또 이서진은 메뉴를 더 추가해야할 것 같다며 갈비에 대한 욕망을 드러냈다. 그는 갈비를 먹으며 고기 두께와 간 등에 대해 고민하는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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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