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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2017'①] 김정현X장동윤에게서 김우빈X이종석이 보인다

기사입력 2017.08.07 18:19 / 기사수정 2017.08.08 23:30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학교 2017' 김정현과 장동윤에게서 김우빈과 이종석이 보인다.

KBS 2TV 월화드라마 '학교 2017'은 현재 8회까지 방송되며, 절반을 달려왔다. '학교 2017'은 비밀 많고 생각은 더 많은 18세 고딩들의 생기 발랄 성장드라마. 이름 대신 등급이 먼저인 학교, 학교에서 나간다고 바뀌지 않을 것 같은 세상을 향한 묵직한 메시지를 담아내고 있다. 

'학교 2017'은 Mnet '프로듀스101' 출신 구구단 김세정을 여주인공으로 내세우며 방송 전부터 관심을 모았다. 반면 다소 인지도가 낮은 신인배우 김정현과 장동윤이 남주인공으로 캐스팅 됐고, 두 사람에 대한 기대감은 김세정에 비해 그리 높지 않았다.

하지만 회가 거듭될수록 김정현과 장동윤에 대한 호평이 늘고 있다. 김정현과 장동윤은 '학교 2017'에서 각각 금도고등학교 이사장의 아들인 반항아 현태운 역과 금도고등학교의 전교 회장이자 전교 1등을 도맡아 하는 송대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학교 2017'에서 현태운(김정현 분)과 송대휘(장동윤)는 둘도 없는 절친한 친구 사이였지만, 1년 전 버스사고로 친구 임준기(김진우)를 잃고 원수와 다름없는 사이가 된 인물.

두 사람의 모습은 마치 지난 2012년 12월부터 2013년 1월까지 방송된 '학교 2013' 속 고남순(이종석)과 박흥수(김우빈)의 관계를 연상하게 만들며 여성 시청자를 사로잡고 있다. 극중 대립 관계를 보여주고 있는 김정현과 장동윤은 신인임에도 흠잡을데 없는 연기력을 보여주며 '제2의 김우빈과 이종석'이라는 평을 얻을 정도. 

4년 전 '학교 2013'이 방송될 당시에도 신인이었던 이종석과 김우빈은 자신과 꼭 맞는 캐릭터를 만나 더욱 빛나는 연기력을 보여준 바 있다. 김정현과 장동윤 역시 마찬가지. '학교 2017'을 통해 시청자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은 김정현, 장동윤의 앞으로 행보에 이목이 집중된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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