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7 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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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타 "'별밤'·'개밥남', 혼자 말해야 돼서 힘들어"(V라이브)

기사입력 2017.06.30 20:16 / 기사수정 2017.06.30 20:17

김선우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강타가 라디오와 예능 프로그램 진행에 대한 고충을 토로했다.

30일 방송된 V라이브 '잠금해제 라이브'에서 강타는 스텔라장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스텔라장은 "최근에 혼자 V라이브를 진행해 봤는데 혼자 말하려고 하니 너무 힘들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강타는 "매우 공감한다. 나도 라디오와 예능에서 혼자 말한다"라며 "'별밤'에서도 혼자 말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개밥남'에서는 강아지들과 일상이여서 계속 혼자 떠들어야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서 그는 "그래도 신인 때도 이런 적이 많았는데 그게 참 나중에는 도움이 많이 된다"라며 스텔라장을 격려했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V라이브



김선우 기자 sunwoo6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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