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3.28 09:21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tvN 새 월화드라마 '써클: 이어진 두 세계'가 첫 대본 리딩에 나서는 등 본격 제작에 돌입했다.
오는 5월 22일 첫 방송을 확정한 '써클: 이어진 두 세계'가 대본 리딩 사진을 공개하며 예열에 나섰다.
'써클: 이어진 두 세계'는 tvN이 선보인느 첫 미스터리 SF추적극으로, 2017년과 2037년 두 시대의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한다. 타임슬립이 아닌 다르면서도 이어져 있는 두 시대의 이야기가 한 회에 함께 펼쳐지는 일명 '더블 트랙' 형식의 새로운 드라마이다.
지난 15일 상암동에서 진행된 대본 리딩 현장에는 현재와 미래, 서로 다른 시대에 등장하는 출연진들이 한 자리에 모여 색다르고 반가운 만남을 가졌다는 후문이다. 2017년을 배경으로 출연하는 여진구와 현재와 미래를 거쳐 일어나는 사건의 핵심으로 등장하는 공승연, 2037년에서 활약하는 김강우, 이기광 등 서로 다른 시대에서 활약할 배우들의 열연이 이어졌다.
먼저 2017년 현재에서 외계에서 온 인물의 등장과 함께 벌어진 의문을 사건을 쫓는 김우진 역의 여진구는 선 굵은 연기로 캐릭터와 혼연일체 되는 열연을 선보였다. 2037년을 미래에서 형사 김준혁으로 활약하는 김강우는 특유의 강인한 카리스마로 좌중의 시선을 압도했다. 현재 ‘파트1’의 대학생 정연 역의 공승연은 상큼 발랄하면서도 신비한 매력을, 미래의 시청 공무원 호수로 분할 이기광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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