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2.13 16:29 / 기사수정 2017.02.13 16:35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김향기가 '눈길'을 촬영한 소감을 전했다.
13일 서울 성동구 왕십리CGV에서 영화 '눈길'(감독 이나정)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이나정 감독과 류보라 작가, 배우 김새론, 김향기가 참석했다.
이날 김향기는 "역사를 담고 있는 얘기이기 때문에 조심스러웠다. 용기를 내서 촬영하게 됐다"고 얘기했다.
이어 "여자 감독님이었기 때문에, 첫 촬영 때도 저희가 편하게 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주신 것 같다. 그런 마음을 가지고 좀 더 편하게 촬영을 했다"고 덧붙였다.
'눈길'은 일제 강점기 서로 다른 운명으로 태어났지만 같은 비극을 살아야 했던 종분(김향기 분)과 영애(김새론) 두 소녀의 가슴 시린 우정을 다룬 감동 드라마.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