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2.05 15:16 / 기사수정 2016.12.05 15:27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박준금과 이세영이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을 통해 최고의 '모녀 케미'를 선보이고 있다.
박준금(고은숙 역)과 이세영(민효원)은 KBS 2TV 주말극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모녀로 열연하고 있다. 특히 닮은듯 다른 두 사람의 매력은 극에 활력을 더한다.
특히 현우(강태양)를 두고 옥신각신하는 모습에서는 '싸움'보다는 '귀여움'이 먼저 떠오를 정도. 더구나 지난 4일 방송분에서는 이세영이 현우를 좋아하는 사실을 알고 무조건적으로 현우를 반대하던 박준금마저 현우의 매력에 빠지는 모습으로 예상치못한 '삼각관계'를 형성하기도 했다.
박준금은 이세영의 휴대폰을 뺏은 뒤 자신을 이세영이라고 착각하고 문자를 한 현우와 대화를 나눈다. 그러던 중 "효원씨(이세영) 어머니는 귀엽고 사랑스러우신 것 같아요", "효원씨가 나중에 어머님처럼 나이들면 좋겠어요" 등의 메세지에 박준금은 자신도 모르게 미소 짓고 있었다.
박준금은 극 초반에는 악역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다소 강하고 독한 대사들도 뱉었지만, 최근 이세영-현우 관계의 방해꾼이자 감초 역할로 활약하며 극의 재미를 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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