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1.14 14:26 / 기사수정 2016.11.14 14:48

[엑스포츠뉴스 박진태 기자] "나이 많은데 신인상 받아 쑥스럽다."
2016 타이어뱅크 KBO 시상식이 14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더케이호텔 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이변은 없었다. 신인왕은 신재영의 차지였다. 그는 올 시즌 168⅔이닝 15승 7패 평균자책점 3.90, 9이닝 당 볼넷 1.12개를 기록했다. 특별한 경쟁자가 없는 상황에서, 신재영은 무난하게 신인왕 트로피를 들어올릴 수 있었다.
흥밋거리는 지난 1996년 박재홍 이후로 만장일치 신인왕 등극 여부였다. 아쉽게도 신재영은 만장일치에는 실패했다. 올해 점수제로 투표 방식이 바뀐 가운데 그는 465점 만점 453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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