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22 15:38
연예

'나 혼자 산다' 기안84 "악플 못 보겠더라"

기사입력 2016.09.02 23:31 / 기사수정 2016.09.02 23:31

원민순 기자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기안84가 악플을 못 보겠다고 밝혔다.

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가 기안84의 집에서 하숙생활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전현무는 새 집으로 이사 가기 전 열흘 가량 떠돌이 생활을 해야 하자 기안84의 도움을 받았다.

기안84는 흔쾌히 전현무를 집으로 들였다. 전현무는 기안84에게 복숭아 박스를 건넸다. 기안84는 복숭아를 받으며 뭔가 어색한 리액션을 취했다. 전현무는 기안84의 리액션을 귀신같이 눈치 채고 캐물었다. 기안84는 악플이 신경 쓰여서 그런 것이었다.

기안84는 지난번 전현무네 집에서 탁자를 얻어온 것과 관련해 악플이 많았다고 털어놨다. 기안84는 "악플을 보다 보니까 더는 못 보겠더라"라고 말했다. 전현무는 경험자로서 "연예인 되기가 쉬운 줄 아느냐"라고 했다.

기안84는 전현무가 괜찮다고 얘기해주는데도 "만화로 욕먹을 땐 캐릭터 뒤에 숨은 느낌인데 이건 내 면전에 욕을 먹으니"라면서 악플로 상처받고 있음을 드러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enter@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