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8.12 14:28 / 기사수정 2016.08.12 14:28
[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사단법인 대한체스연맹(회장 현인숙)은 강릉영동대학교와 공동 주최한 '2016 하이원리조트 세계청소년마인드스포츠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지난 8월 5일부터 8일까지 하이원리조트 컨벤션호텔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세계 20여 개국 5천여 명의 선수단·학부모·대회 관계자가 참가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전년도 대회보다 참가 선수가 20% 이상 증가해 세계 유일의 청소년마인드스포츠대회로서의 위상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으며, 마인드스포츠 외에도 부가적인 행사들이 진행돼 대회의 의미를 더욱 높였다.

또한 지난해에 이어 해당 기간(8월 4일부터 11일까지, 8일간)에 ‘제2회 동아시아유소년체스선수권대회’를 유치해 급속도로 발전하는 한국 체스계의 위상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대회 기간 ㈜강원랜드와 함께 마인드스포츠를 도박 대안으로 활용할 수 있는 연구 및 이론적 토대를 집적하기 위한 포럼을 개최하고 향후 마인드스포츠 관련 전문 인력을 강원랜드 중독관리센터(KLACC)에 지원하는 등 도박치유 프로그램에 운영에 대한 공조 체제를 구축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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