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6.20 15:18
이어서 그는 "스타일링을 할 때 화려한 것도 좋지만 자연스러움과 활동성에 중점을 둔다. 그래서 내 옷과 믹스매치를 즐겨한다. 당장이라도 달릴 수 있을만큼의 편한 의상을 선호했다. 그러면서도 시크함을 잃지 않도록 신경 썼다"고 말했다.
또 "다행히도 내 패션을 좋게 봐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그런 책임감도 내가 더욱 의상을 신경쓰는데 고려하게되는 것 같다.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 더 좋은 이엔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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