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1.06 11:30
[엑스포츠뉴스=박상진 기자] 라이엇 게임즈는 ‘2016시즌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 PC방 토너먼트’를 오는 1월 23일부터 12월 17일까지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LoL PC방 토너먼트는 프로부터 일반 플레이어까지 누구나 e스포츠를 즐기고 경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라이엇 게임즈의 ‘e스포츠 에코 시스템’의 일환으로 시작됐으며, 각 지역 PC방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어 취미로 LoL을 즐기는 플레이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2016 LoL PC방 토너먼트는 서울을 비롯한 전국 주요 16개 지역의 프리미엄 PC방에서 열리며,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 경기는 ‘소환사의 협곡’ 맵을 이용하며, 패자부활전 방식으로 진행돼 흥미진진한 경기가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대회 참가자들을 위한 선물도 풍성하다. 우승팀에 소속된 팀원들에게는 ‘라이엇 그레이브즈’ 스킨과 특별 우승 상품이 지급되며, 준우승팀에게는 10승 IP 부스트 쿠폰이 제공된다. 이 외에도 참가자 전원에게는 LoL 마우스 패드와 간식이 함께 제공된다.
LoL PC방 토너먼트는 2012년 5월 전국 8개 지역에서 첫 시행된 후 16개 지역으로 규모가 확대되며 매년 발전을 거듭해 왔다. 작년에 대회에 참여한 PC방은 총 636곳, 참가자는 25,650명으로 초창기인 2012년에 비해 PC방 수와 참가자 수 모두 각각 3배 이상 증가했다. 4년간 누적 참가자 수는 무려 94,410명에 달한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