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12.18 08:08 / 기사수정 2015.12.18 08:08

[엑스포츠뉴스=나유리 기자] "김현수는 팀 전체의 능력을 향상시켜줄 수 있는 타자다."
메이저리그 도전 가능성을 꾀했던 김현수(27)의 행선지가 급물살을 탔다. 17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언론은 일제히 "KBO리그의 FA 외야수 김현수가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계약에 합의했다. 현재 메디컬테스트만 남겨두고 있고, 계약 기간은 2년에 연봉 350만 달러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실제로 김현수는 1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행 비행기에 올랐다. 별 다른 언급 없이 비밀리에 출국했지만, 선수 본인이 직접 미국으로 건너갔다는 것은 긍정적인 뜻이다. 미국 언론의 보도대로라면 김현수는 현지에서 관계자들과 만나 메디컬 테스트를 받고 계약서에 사인을 한 후 귀국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 언론들은 김현수의 볼티모어 입성을 긍정적으로 보고있다. 전력 보강을 꾀했던 볼티모어의 필요 요소와 궁합이 맞아떨어진다는 의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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