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7.31 07:07 / 기사수정 2015.07.31 07:20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SBS 수목드라마 '가면'이 자체 최고 시청률로 종영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가면'은 13.6%(전국기준,닐슨코리아 제공)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11.5%P)보다 2.1%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행복을 찾은 변지숙(수애 분)과 최민우(주지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변지숙은 수감생활을 하며 최민우와 사랑의 편지를 주고 받았다. 두 사람은 행복한 미래를 그리며 잠시 떨어져 있는 순간을 견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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