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4.21 13:21 / 기사수정 2015.04.21 13:36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김희선이 7살 딸 연아에 대해 언급했다.
김희선은 2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MBC에서 진행된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맘'의 기자간담회에서 "(촬영 스케줄 때문에) 딸과 몇 달 째 못봤다. 영상 통화를 자주하고 음성도 자주 남긴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김희선은 "방송을 보고 나면 음성으로 '방울아'라는 문자가 온다. 워낙 스마트폰에 좋은 기능이 많아서 매일 영상 통화한다. 내가 새벽 4, 5시에 들어갔다 6시에 나오는데 아이는 항상 자고 있더라"고 이야기했다.
그런가하면 힘든 촬영에도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는 원동력에 대해서도 밝혔다. 그는 "혼자 한다고 되는 건 아닌 것 같다. 아무리 유쾌하게 웃음을 주려고 노력해도 나 혼자는 역부족인 것 같다. 감독님이 저와 비슷한 코드다"고 말했다.
이에 최병길PD는 "현장이 조용한 것은 싫어한다. 연애해서 늦거나 술마셔서 늦으면 오케이(OK)다. 열심히 일하다가 늦으면 안 된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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