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19 03:22
연예

'마마' 송윤아 "마지막 대본 보니 행복하게 슬펐다"

기사입력 2014.10.17 14:10 / 기사수정 2014.10.17 14:18

송윤아가 '마마' 마지막 촬영 소감을 전했다 ⓒ MBC
송윤아가 '마마' 마지막 촬영 소감을 전했다 ⓒ MBC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송윤아가 '마마' 마지막 야외촬영을 마친 뒤 승희로 살았던 지난 4개월간의 소감을 전했다.

MBC 주말드라마 '마마'에서 한승희 역을 맡아 열연한 송윤아는 MBC를 통해 “저번 주는 솔직히 도망가고 싶을 정도로 몸도 마음도 힘들었다"고 말했다.

송윤아는 "내 능력 밖의 상황과 신들이어서 한 신 한 신 만날 때마다 내가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 기존의 작품들과는 달리 불안감과 두려움이 다가왔다. 승희가 정말 불쌍해서 어쩔 줄을 모르겠더라”고 털어놓았다.

이어 송윤아는 “그래도 정말 많은 분들이 격려해주고, 승희의 아픔을 함께 해 줘서 감사했다. 마지막 대본을 보니 정말 많이 슬펐지만, 승희가 편안하게 떠나니 마음이 놓였다. 주변 사람들을 모두 다 편안하게 해 주고 간 것 같아 행복하게 슬펐다”며 마지막 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마마' 23회와 마지막회는 18일과 19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