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18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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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외모검증녀 "하루종일 자기 예쁜지 물어봐"

기사입력 2013.08.06 00:04 / 기사수정 2013.08.06 00:05

대중문화부 기자



▲ 안녕하세요 미모검증녀

[엑스포츠뉴스=임수연 기자] 질문이 많은 언니 때문에 고민인 여동생이 등장했다.

5일 방송된 KBS 2TV '안녕하세요'에 출연한 사연의 주인공은 "언니는 질문을 계속한다. 그런데 하루종일 자기가 예쁜지에 대해서만 물어본다. 매일 외출 전 두 시간씩 머리부터 발끝까지 괜찮은지를 묻는다"라고 고민을 털어놨다.

이날 스튜디오에 등장한 외모 질문 언니는 "그냥 남들에게 내가 어떻게 보일지 궁금해서 확인하는 거다. 동생이 예쁘다고 하면 왠지 안심이 된다"라고 자꾸 질문을 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그녀는 "친구를 만나면 물어보기도 하고, 택시를 타면 택시 기사 아저씨에게 '아저씨, 저 오늘 어때요?'라고 물어보고는 한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사연의 주인공은 "언니에게 화장이 이상하다고 지적을 하면 '네 화장이나 잘해'라고 한다"고 폭로해 웃음을 선사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외모 질문 언니 ⓒ KBS 방송화면]



대중문화부 임수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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