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범수 미스춘향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김범수가 미스 춘향과 함께 사진을 찍었다.
가수 김범수는 22일 자신의 SNS '트위터(@BSKworld)에 올해 미스 춘향 진·선·미로 선발된 최세이 윤영경 서하선 씨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김범수는 "여봐라~ 풍악을 울려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 속 활짝 웃는 얼굴로 당시의 즐거움을 표현하고 있다.
한편 김범수는 KBS 쿨FM '김범수의 가요광장' DJ를 맡고 있다. 미스 춘향 세 사람은 21일 김범수가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김범수 미스춘향 ⓒ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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