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02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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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의' 조승우, 이순재 죽음에 폭풍오열 '시청자 울렸다'

기사입력 2013.01.07 22:24 / 기사수정 2013.01.07 22:29

대중문화부 기자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원민순 기자] 조승우가 이순재의 죽음에 오열했다.

7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마의' 28회에서는 광현(조승우 분)이 주만(이순재)의 죽음으로 오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부골저로 의식불명 상태였던 주만은 광현, 지녕(이요원), 인주(유선)의 시술로 목숨을 건지는 듯했다. 하지만, 파상풍으로 인해 끝내 숨을 거두고 말았다. 주만은 마지막까지 인주에게 광현을 지켜주라고 유언을 하며 죽음을 앞둔 순간까지도 광현의 안위를 걱정했다.

광현은 주만이 숨을 거뒀다는 사실에 충격받아 "다 제 탓이다. 제가 영감을 죽인 거다. 제가 그 시술만 하지 않았다면"이라고 말하며 절규했다. 광현이 안타까웠던 인주는 "자네 탓이 아니라고 마지막 그 순간까지 그 말씀만 되뇌셨어"라며 광현을 위로했다.

광현은 인주의 말에 주만의 몸을 붙잡고 "이렇게 가시면 안 된다"고 외치며 더욱 서럽게 눈물을 흘렸다. 또 지난날 자신에게 인의가 될 수 있도록 조언을 아끼지 않았던 주만이 생각나 가슴을 쥐어뜯으며 오열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조승우, 이순재 ⓒ MBC 방송화면]

대중문화부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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