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2.12.13 23:36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배우 정준호가 악수가 삶의 일부라고 밝혔다.
13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는 영화 '가문의 귀환' 주연배우 스페셜로 꾸며졌다.
정준호는 등장하자마자 MC들과 악수를 하더니 방송이 진행되는 상황임에도 작가, 카메라 감독 등 제작진과도 악수를 했다.
이어 다른 출연자들이 웃음을 터뜨리자, 진지한 말투로 "저에게 있어 악수는 제 삶의 일부다"라고 말하는 재치를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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