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이용식의 딸 이수민이 체중 감량으로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아뽀TV'에는 '11개월 만에 도파민이 터져버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원혁은 데이트를 앞두고 "어? 누구세요? 왜 이렇게 살이 많이 빠졌어요?"라며 아내 이수민의 체중 감량을 언급했고, 이수민은 "아이구 부끄러워라"라며 멋쩍어했다.
딸 출산 후 장시간 데이트는 처음인 것 같다는 두 사람은 이수민의 친척 동생이자 연극연출가 남승주가 개업한 연극 식당을 찾았다. 친척 동생은 이수민을 보자마자 "어유 살 엄청 많이 빠졌네. 왜 이렇게 많이 뺐어"라며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에 놀라워했다.
연극 공연에 앞서 저녁 식사도 했다. 원혁은 폭풍 흡입하는 이수민에게 "확실하게 식사하러 오셨군요? 이렇게 잘 먹는데 살이 어떻게 그렇게 빠졌어요?"라고 물었고, 이수민은 "하루에 한 번 먹는다"고 답했다. 그러자 원혁은 "하루에 한 번도 안 먹는다"고 증언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개그맨 이용식의 외동딸 이수민은 2023년 트로트 가수 원혁과 결혼했다. 슬하에 딸 이엘 양을 두고 있다. 출산 4개월 만에 85kg에서 59kg까지 약 26kg을 감량해 놀라움을 자아낸 바 있다.
사진 = 아뽀TV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