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열 속도위반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가수 유열이 내년에 아빠가 될 예정이다.
7일 한 매체는 유열이 최근 지인들에게 아내의 임신 소식을 전했다고 보도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유열은 지난 6월 15일 15세 연하 신부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유열은 내년 3월경 아빠가 될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유열의 아내는 임신 7개월로, 유열이 6월 결혼한 것을 생각하면 속도위반을 한 셈이다. 그러나 유열의 결혼이 늦었던 만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 소식에 축하를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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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임수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