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2.10.30 11:08

[엑스포츠뉴스=의정부, 김유진 기자] 30일 현역 입대하는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이특(본명 박정수)의 군입대 현장에 많은 팬들이 몰렸다.
이특의 입소 시간은 오후 1시로 예정돼 있지만, 한국과 일본 등 400여 명의 국내외 팬들은 일찍부터 긴 행렬을 이루며 자리를 잡고 이특이 등장하기를 기다렸다.
이특을 배웅하기 위해 전날부터 의정부 306 보충대를 찾았다는 한 팬은 "이특 오빠의 군입대 모습을 지켜보기 위해 어제 저녁 5시부터 기다렸다. 건강하게 잘 다녀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늦었지만 현역으로 간다는 사실이 팬으로서 자랑스럽다. 전에 강인오빠가 먼저 군대에 다녀왔기 때문에 이특 오빠를 보내는 마음은 좀 더 여유로워진 것 같다. 다음 입대 차례는 나이 순서대로 예성오빠가 가지 않을까 생각한다"면서 이특을 보내는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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