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1 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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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곶감 먹은 정준하, 착한 호랑이로 밝혀져

기사입력 2012.10.13 22:45 / 기사수정 2012.10.14 02:04

방송연예팀 기자


▲정준하 착한 호랑이 ⓒ MBC '무한도전'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무한도전'에서 유재석과 정형돈이 '착한 호랑이' 정준하를 제거했다.

13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300회 특집으로 심리전 전래동화 '햇님, 달님'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각각 '햇님'과 '달님'을 맡은 유재석과 정형돈은 나쁜 호랑이를 제거하고 어머니 제사상에 떡을 올리는 미션을 받았다.

다섯 호랑이 하하, 정준하, 노홍철, 박명수, 길을 만난 유재석과 정형돈은 나쁜 호랑이를 찾기 위해 심리전을 벌였다.

유재석과 정형돈은 박명수와 정준하를 두고 고민하다 결국 정준하를 나쁜 호랑이로 찍어 곶감을 먹여 소멸시켰다.

그러나 죽은 정준하는 사실 착한 호랑이로 밝혀졌고, 유재석과 하하는 자신의 동료를 제거하며 불안한 출발을 하게 됐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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