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2.08.28 15:25 / 기사수정 2012.08.28 15:25

[엑스포츠뉴스=임지연 기자] SBS 월화드라마 '신의'의 박세영의 목숨을 노리는 또 한 번의 습격이 예고됐다.
27일 방송된 '신의' 5회에서는 공민왕(류덕환 분)을 향한 염려와 걱정으로 급히 공민왕을 찾은 노국공주(박세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노국공주의 속내는 모른 채 더없이 차갑게 그녀를 대하는 공민왕의 모습에 애써 눈물을 참으며 박세영은 "다시는 찾지도 묻지도 않겠습니다"하며 돌아서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불러일으켰다.
28일 방송될 '신의' 6회에서는 궁을 빠져나온 노국공주가 누군가로부터 습격을 받게 된다. 고려로 돌아오는 길 정체모를 자객의 칼에 맞아 죽음의 문턱까지 갔던 노국공주. 그런 그녀가 다시 한 번 그녀의 목숨을 노리는 검은 칼날과 마주하게 되며 공민왕을 노심초사하게 만들 예정이다.
공개 된 사진 속, 바람막이를 둘러 왕비의 신분을 숨긴 노국공주를 중심으로 그녀를 호위하고 있는 장빈(이필립 분), 최상궁(김미경 분), 그리고 여러 명의 무각시들이 일전 태세를 갖춘 모습은 왠지 모를 긴장감을 불러일으킨다.
특히, 정체모를 왈짜패의 위협적인 공격에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차가운 카리스마를 내뿜는 노국공주가 이 위기를 어떻게 헤쳐 나갈지, 또 그녀가 왕비의 신분을 숨기면서까지 잠행을 택한 이유가 무엇인지 더더욱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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