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현정 인턴기자] 배우 손예진이 '정글의 여인'으로 파격 변신을 시도했다.
손예진은 최근 진행된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6월 화보 촬영 현장서 청순하고 순수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뇌쇄적인 눈빛과 구릿빛 피부를 선보였다.
화보 속 손예진은 몰디브의 해변과 빛나는 백사장 등 다양한 배경에 맞추어 자연에 몸을 맡긴 듯 편안하고 자유롭게 순수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손예진의 몰디브 화보는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6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현정 인턴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손예진 화보 ⓒ 코스모폴리탄]
김현정 기자 hjmimi100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