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이지훈이 절친 강타는 겉보다 속이 지저분하다고 폭로했다.
31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는 죽마고우 스페셜로 꾸며졌다.
이지훈은 강타네 집에서 놀러 갔을 때 그의 집에 오염도를 체크해주는 공기 청정기가 있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 공기 청정기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시험해보고 싶은 마음에 강타와 함께 공기 청정기에 대고 방귀를 뀌어 보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자신이 먼저 방귀가 나오기에 공기 청정기에 대고 뀌었는데 실제로 20% 정도 미미하게나마 기계가 반응을 해서 신기했다고.
이후 강타가 공기 청정기에 대고 방귀를 뀌었는데 이지훈 때는 20% 정도의 작은 반응밖에 보이지 않았던 그래프가 갑자기 훌쩍 뛰어 오염도가 100% 가까이 오르더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강타는 자신의 방귀에 기계가 반응해주니까 기분이 좋았다고 말해 또 한 번 출연자들은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이날 <해피투게더3>에는 강타, 이지훈, 아이비, 오윤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사진=이지훈, 강타 ⓒ KBS 2TV <해피투게더3> 캡처]
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