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1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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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퀴' 김경진 "현석이형, 나 좀 받아줘" YG행 소망

기사입력 2012.05.26 23:52

방송연예팀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김혜미 기자] 김경진의 자신의 이상은 YG 엔터테이먼트라고 말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MBC '세바퀴'에서는 '거성 엔터테이먼트'의 멤버인 김경진과 박명수가 나와 성대모사와 개그를 선보였다.

김경진은 "박명수를 벗어나 YG로 가고 싶다, 사람은 이상이 있듯이 YG가 나의 이상이다."라며 "현석이형, 나 좀 받아주면 안되겠니?"라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이에 박명수는 "김경진은 YG만이 감당할 수 있는 정신세계를 가졌다."며 제발 가라고 말했다.

한편 이 날 방송에서는 박명수, 김경진, 최군, 김가연, 안문숙, 걸스데이가 출연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세바퀴ⓒ MBC]

방송연예팀 김혜미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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