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2.05.13 18:10

[엑스포츠뉴스=박시인 기자] 알렉스 퍼거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감독이 다음 시즌 여러 명의 선수를 영입할 생각이 없다고 말했다.
맨유는 올 시즌 굵직굵직한 대회에서 전부 고배를 마실 위기에 처했다. 챔피언스리그에서는 조별리그 탈락이라는 수모를 당했으며, FA컵과 칼링컵 역시 조기에 중도하차했다. 그나마 유일한 희망은 리그 타이틀이지만 최종 라운드를 남겨둔 현재 리그 2위에 머물러있어 자력 우승이 불가능하다.
하지만 퍼거슨 감독은 스쿼드에 큰 변화를 주지 않은 채 다음 시즌을 준비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퍼거슨 감독은 13일(한국시간) 맨유 공식 홈페이지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1~2명의 선수만 영입하길 원한다. 구체적인 영입 목표들이 있으며 필요하다면 반드시 그 선수를 영입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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