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잠실, 김근한 기자) 깜짝 소식이다. 두산 베어스가 외국인 타자 다즈 카메론과 결별을 확정했다.
두산 구단은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전을 치른다.
두산은 28일 KIA전을 앞두고 카메론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한 뒤 이날 선발 등판하는 투수 최승용을 등록했다.
카메론에게 부상 소식이 있던 게 아니었다. 두산 구단은 카메론의 웨이버 공시를 위한 말소 결정을 내렸다.
두산 구단은 "28일 경기에 앞서 외국인 타자 카메론을 1군에서 말소했다. 구단은 내일(29일) KBO에 카메론의 웨이버 공시를 요청할 예정이다. 아울러 조속히 새 외국인타자를 영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카메론은 올 시즌 두산에 합류해 75경기 출전, 타율 0.287, 80안타, 9홈런, 43타점, 9도루, 출루율 0.360, 장타율 0.473를 기록했다. 최근 10경기에선 타율 0.206(34타수 7안타)로 부진에 빠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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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한 기자 forevertoss8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