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27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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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 '금쪽같은 내 새끼', 음주운전 사고로 엄마 잃은 금쪽이 은둔 끝…오은영 '감격' [전일야화]

기사입력 2026.06.27 07:20

윤재연 기자
채널A '금쪽같은 내 새끼' 방송 화면
채널A '금쪽같은 내 새끼'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음주운전 교통사고로 어머니를 잃은 아픔을 겪었던 '금쪽이'가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을 전했다. 

26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에는 음주 운전 교통사고로 엄마를 떠나보내 많은 시청자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던 금쪽이네 가족이 다시 출연했다. 

채널A '금쪽같은 내 새끼' 방송 화면
채널A '금쪽같은 내 새끼' 방송 화면


앞서 금쪽이는 지난 2023년 '금쪽같은 내 새끼'에 출연해 등교를 거부하고 청소년 우울증의 모습을 보였다. 특히,  모친이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목숨을 잃었다는 안타까운 사연까지 공개되며 스튜디오를 눈물바다로 만든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19세가 된 금쪽이의 근황이 공개됐다. 금쪽이는 아무렇지 않게 외출을 하고, 중고등학교 검정고시까지 합격한 대반전 근황을 전했다. 또, 금쪽이가 독립까지 생각하며 준비하고 있다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금쪽이 부자는 스튜디오에 직접 등장했고, 오은영은 밝은 표정으로 이들을 맞이했다. 

금쪽이는 "검정고시도 작년에 중고등학교 한번에 합격을 했고, 수능도 생각보다 잘 봤다"라고 직접 이야기했다. 

채널A '금쪽같은 내 새끼' 방송 화면
채널A '금쪽같은 내 새끼' 방송 화면


이에 오은영은 "요즘 은둔·고립 청소년, 청년이 많다. 그런데 개개인마다 이유는 다르겠지만 대체로 공통점은 고통이 있어서 못 나오는 거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서 오은영은 "이들을 그래도 좀 회복시키고 고립에서 나오게 하는 거는 금쪽이 아빠가 하는 방법을 써야 한다"라며 금쪽이 부친의 방법이 사용한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그는 "아빠는 지속적으로 굉장히 아들을 알아차려보고 이해해보려고 굉장히 노력했다. 그리고 금쪽이의 고통을 이해하며 채근하지 않으며 '아빠는 네가 힘들 때 기댈 수 있는 사람이야' 이거를 계속 아이에게 전해주면서 이 아이가 안전하게 느끼도록 굉장히 애쓰셨다"라고 전했다.

또, 오은영은 "그것이 금쪽이 뿐만 아니라 이 시대에 고통으로 인해 밖으로 못 나오는 이들에게 필요한 게 아닌가 싶다. 그게 금쪽이의 변화를 갖고 오게 한 가장 큰 열쇠가 아닌 가 싶다"라고 덧붙였다. 

채널A '금쪽같은 내 새끼' 방송 화면
채널A '금쪽같은 내 새끼' 방송 화면


끝으로 오은영은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고, 많은 고비가 있었지만 금쪽이 가족을 보면서 자기 내면 안에 있는 그 힘을 찾고, 붙잡고 갔다는 거에 너무 감사하고 대견스럽다. 정말 고맙다"라며 은둔을 끝낸 금쪽이에 감격했다. 

한편,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는 26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재정비 기간을 거쳐 새로운 시즌으로 돌아올 계획이다.

사진 = 채널A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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