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26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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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든어택 챔피언십 시즌1 결승 27일 개최…'악마' vs '핀프', 사상 첫 2회 우승 주인공은

기사입력 2026.06.26 17:45 / 기사수정 2026.06.26 17:45

유희은 기자


(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서든어택 챔피언십 사상 첫 2회 우승팀이 27일 탄생한다.

넥슨은 '2026 서든어택 챔피언십 시즌1' 결승전을 27일 오후 5시 잠실 DN 콜로세움에서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현장은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으며, 서든어택 공식 SOOP 채널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결승에는 '악마'와 '핀프(FINF)'가 맞붙는다. 지난 '2025 서든어택 챔피언십 시즌1' 결승 진출팀 간의 재대결로, 3회 연속 결승에 오른 '악마'와 두 차례 멤버 교체로 전력을 재정비한 '핀프(FINF)'가 5판 3선승제로 챔피언십 사상 최초 2회 우승 기록을 놓고 격돌한다.

이번 대회는 총상금 8천만원, 우승상금 4천만원 규모로 지난해보다 상금 규모를 확대했으며, 8주간의 본선 경쟁 끝에 결승 무대를 맞이한다.

결승전에 앞서 오후 3시부터 같은 장소에서 김태현 디렉터의 라이브 쇼케이스가 먼저 진행된다. 지난 시즌 성과를 돌아보고 2026 시즌3 업데이트 방향성을 공개할 예정이다.

현장 관람객에게는 5만 넥슨캐시와 9천 SP, 다양한 게임 아이템이 담긴 공식 리그 컨테이너와 공식 리그 키카드를 각각 15개씩 제공한다.

공식 SOOP 채널과 파트너 스트리머 방송 시청자에게는 누적 시청 시간에 따라 드롭스 보상이 지급되며, 올킬 발생 시 기념 쿠폰 코드도 공개된다. 공식 홈페이지 승부예측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리그 코인과 랭킹 포인트가 주어진다.

악마와 핀프, 두 팀 모두 이미 결승 경험이 있는 만큼 어느 쪽이 먼저 2회 우승의 주인공이 될지 팬들의 시선이 27일 잠실로 향한다.

사진 = 넥슨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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