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26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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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의부증'이라던 남편, 외도 정황에 폭행까지…서장훈 "그만 해라" (이숙캠)

기사입력 2026.06.26 17:20 / 기사수정 2026.06.26 19:10

이창규 기자
'이숙캠' 예고편 캡처
'이숙캠' 예고편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이혼숙려캠프' 22기 마지막 부부인 '진실공방 부부'의 남편이 결백을 주장했던 가운데, 이를 전부 뒤집을 증거가 등장하며 서장훈과 이호선이 분노한다.

지난 25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이숙캠) 말미에는 22기 마지막 '진실공방 부부'의 다음주 예고편이 공개됐다.

'이숙캠' 예고편 캡처
'이숙캠' 예고편 캡처


앞서 '진실공방 부부'의 남편은 아내와 살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으로 아내의 의부증을 꼽았다. 직원을 도운 것이라고 해명해도 아내가 외도를 확신했기 때문. 여기에 아내가 해당 여성의 신상을 SNS에 올린 사실까지 알려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하지만 예고편에서는 아내가 주장한 남편의 외도가 사실로 받아들여질 여러 증거들이 등장했다. 상간녀로 추정되는 여성의 집에서 나오는 남편의 모습이 잡히거나 해당 여성과 문자를 주고받은 내용이 담긴 것.

'이숙캠' 예고편 캡처
'이숙캠' 예고편 캡처


이에 서장훈은 "누가 봐도 이건 외도를 한 거 아니냐"고 말했는데, 남편은 "아무 관계를 하지 않았다"고 부인했다. 그러자 아내는 "녹음 또 들려줘?"라고 분개했다.

여기에 식당에서 남편이 아내를 폭행하는 모습이 CCTV에 포착됐고, 서장훈은 "뭐냐고 이건 도대체"라고 어이없어했다. 남편은 "너무 화가 나가지고"라고 해명했으나, 서장훈은 "너무 화가 나면 원래 누구 때리냐"고 정색했다.

'이숙캠' 예고편 캡처
'이숙캠' 예고편 캡처


이외에도 아내의 여러 사연들이 공개된 듯 '큰아들 부부'가 눈물을 쏟는 모습이 담겼고, 서장훈은 "왜 굳이 같이 있으면서 이러는 거냐. 그만 해라"라고 이혼을 권유하는 듯한 발언을 했다.

이후 이호선과의 상담이 이어졌다.

남편은 결혼 생활을 깨고 싶지 않다고 말했지만, 이호선은 "이 결혼은 그만하세요. 누가 봐도 이 결혼은 유지되기 어렵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반면 아내는 "(남편에게서) 벗어나고 싶다"고 확고한 이혼 의사를 밝혀 이들이 어떤 결말을 맞을지 주목된다.

한편, '이혼숙려캠프'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사진= '이숙캠' 예고편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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