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27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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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우, 이쯤되면 유부남들의 교과서… ♥조유리 위해 슬리퍼 챙기는 사랑꾼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6.24 11:38 / 기사수정 2026.06.24 11:38

명희숙 기자
김재우
김재우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개그맨 김재우가 변함없는 사랑꾼 면모를 자랑했다.

김재우는 24일 자신의 계정에 아내와 함께한 데이트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재우는 하늘색 원피스를 입은 아내의 팔짱을 끼고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화사한 비주얼의 아내와 훈훈한 미소를 짓고 있는 김재우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또 다른 사진에서는 김재우의 손에 들린 분홍색 슬리퍼가 포착돼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김재우는 "신혼 애송이들 잘 들어"라며 유쾌한 조언을 남겼다.

그는 "아내가 아끼는 A급 전투복 입고 데이트 참전하는 날은 다들 긴장 바짝 하길 바라"라며 "킬힐 신고 행군하다 중간에 낙오할 수 있으니까 전투용 쓰레빠 하나 챙기는 거 잊지 말고"라고 적었다.

이어 "혹시 츄리닝 찾을 수도 있으니까 위장용으로 꼭 가지고 다니고"라며 "잊지 마. 타이밍 한 번이 우리의 반찬 가짓수를 결정하고 템포 한 번에 용돈의 '0' 단위가 바뀐다는 걸"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 속에서도 아내를 세심하게 챙기는 김재우의 사랑꾼 면모가 돋보였다. 높은 굽의 신발을 신은 아내를 위해 편한 슬리퍼와 트레이닝복 바지를 직접 챙긴 배려가 훈훈함을 더했다.

이를 본 팬들은 "역시 사랑꾼", "유부남들의 교과서", "슬리퍼 챙기는 센스 최고", "아내 사랑이 느껴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재우는 지난 2013년 비연예인인 조유리와 결혼해 부부의 연을 맺었다.

사진= 김재우 계정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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