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26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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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린데만, 2세 성별은 딸이었다…젠더리빌 결과에 "미치겠다" 눈물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6.24 11:08 / 기사수정 2026.06.24 11:08

명희숙 기자
다니엘 린데만
다니엘 린데만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독일 출신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이 딸 아빠가 된다.

다니엘 린데만은 24일 자신의 SNS 계정에 "저희도 젠더리빌을 해보았어요~ 과연 여러분의 예상은 맞으셨나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다니엘 린데만과 아내가 함께 젠더리빌 파티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아내가 풍선을 터트리자 안에서는 핑크색 종이가 쏟아져 나왔고, 두 사람은 태어날 아이가 딸이라는 사실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다니엘 린데만의 아내는 "역시 딸일 것 같았다"고 말했고, 다니엘 린데만 역시 "대박이다. 미치겠다"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특히 그는 "아, 눈물 난다"며 얼굴을 감싸 쥐어 눈길을 끌었다.

앞서 다니엘 린데만은 지난 23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아내의 임신 소식 전했다. 그는 임신 사실을 알리는 아내의 깜짝 이벤트 영상을 공개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그는 "저희에게 귀한 천사가 찾아왔다"며 "아내가 저한테 임신했다고 하기 전날 제가 품에 귀여운 햄스터를 안고 집에 가는 꿈을 꿨다. 그래서 태명이 '토리'다"라고 밝혔다.

한편 다니엘 린데만은 JTBC '비정상회담'을 통해 얼굴을 알리며 큰 사랑을 받았다. 그는 2023년 약 2년간의 열애 끝에 비연예인 한국인 여성과 결혼했다.

사진 = 다니엘 린데만 계정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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