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7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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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원, 부친상 50일 후…아버지 찾아갔다 "또 만나요" 먹먹

기사입력 2026.06.17 09:31 / 기사수정 2026.06.17 09:31

김예은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강예원이 아버지를 추모했다.

강예원은 17일 자신의 SNS에 "50일제 새벽미사. 아빠도 만나고 왔어요. 기도도 드리고 왔고요. 생일에 또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강예원이 부친이 안치된 추모공원을 찾은 모습이 담겼다. 묘역 앞에는 과일과 음식, 술 등이 정성스럽게 놓여 있어 눈길을 끈다.

강예원의 부친은 지난 4월 세상을 떠났다. 당시 강예원은 부친이 요양병원에 머물고 있다고 밝히며 "하루 종일 심심하실까봐 제 유튜브를 재생해 드리려고 했는데 태블릿이 오래돼 안 되고 거치대만 달아드리고 왔다"고 전한 바 있어 안타까움을 안겼다. 그러나 해당 글을 남긴 다음 날 부친상을 당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많은 이들의 위로를 받았다.



최근에는 SBS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부친의 채무 문제를 마주하는 모습도 공개됐다. 방송에서 강예원은 아버지가 남긴 10억~11억 원 규모의 채무가 있다는 설명을 듣고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변호사로부터 일부 채무의 상환 기일이 이미 도래했다는 이야기를 들은 뒤 "아빠 병원비랑 이런 것 때문에 현금 3억이..."라며 말을 잇지 못했고, 결국 눈물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강예원 SNS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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