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무열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참교육' 김무열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은 지난 5일 공개 이후 3일만에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1위에 올랐고, 대한민국을 비롯해 10개국에서 1위를 차지했다. 총 48개 국가에서는 랭킹 10위 안에 들었다. 또한 펀덱스 6월 2주차 TV·OTT 통합 드라마·비드라마 화제성 순위에서 '참교육'은 1위를 차지했다.

넷플릭스 '참교육' 스틸
'참교육'의 흥행에 따라 주연인 김무열에 대한 관심도도 높아졌다. 김무열은 펀덱스 6월 2주 차 출연자 화제성 3위를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개인 SNS 팔로워도 기존 20만 대에서 급증해 16일 현재 96만 팔로워를 돌파했다.
특히 김무열의 글로벌 흥행이 눈길을 끈다. 김무열의 개인 SNS에는 다양한 국적의 팬들이 댓글을 남기기 시작했다.
그는 지난 12일 언론 인터뷰에서 "말레이시아 교사분이 저에게 메시지를 보냈다. 작품 내용에 공감하고 위로를 받았다는 얘기를 해주셨다"며 "국경을 넘어서까지 공감대를 얻고 좋아해 주실 거라 생각 못했다. 그 부분이 놀랐고 위로가 되기도 했다"라고 일화를 전하기도 했다.

김무열, 존 시나
뿐만 아니라 최근 할리우드 배우이자 프로레슬링 선수 존 시나(John Cena)가 배우 김무열의 사진을 게재해 화제가 됐다. 별다른 멘트는 없었지만, '참교육' 공개가 깊은 인상을 남긴 것으로 추측됐다.
김무열은 존 시나의 대표 유행어인 'You can't see me'(넌 날 볼 수 없어)를 이용해 "Now you can see me"(지금 너는 나를 볼 수 있어)라고 댓글을 남겨 유쾌한 반응을 이끌기도 했다.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
그밖에도 아내 윤승아가 운영하는 유튜브 '승아로운'까지 재조명되며 사랑꾼으로 알려진 그의 일상들도 집중되고 있다.
누리꾼들은 "남편이 하루아침에 월드 클래스가 되었다", "'참교육' 보고 달려왔어요", "'참교육' 보고 이 채널 구독함", "김무열 팬입니다", "현실 아내랑 행복한 모습 보고 싶어 왔어요", "김무열 진짜 핫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무열은 '참교육'의 흥행에 이어 '할매', '퍼스트 닥터' 등의 차기작으로 대중을 만날 작품이다. 특히 '퍼스트 닥터'는 '참교육'의 홍종찬 감독과 세 번째 만남으로 기대감을 모은다.
한편 '참교육'은 선넘는 학생, 교사, 학부모로 인해 무너진 대한민국의 교육현장을 지키기 위해 창설된 교권보호국의 통쾌하고 시원한 참교육을 그린 이야기. 김무열은 특전사 출신 교권보호국 감독관 나화진 역을 맡았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존 시나,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