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눈동자' 배우 신민아.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배우 신민아가 남편이자 배우 김우빈의 '눈동자' 응원에 대해 언급했다.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눈동자'(감독 염지호) 배우 신민아와 엑스포츠뉴스가 만났다.
'눈동자'는 유전병으로 시력을 점차 잃어가고 있는 서진(신민아 분)이 쌍둥이 동생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을 파헤치다 그 실체와 마주하게 되는 서스펜스 스릴러 영화다.
신민아는 사진 작가이자 쌍둥이 언니인 서진, 도예가이자 의문의 죽음을 당한 쌍둥이 동생 서인을 연기했다.
15일 개최된 '눈동자' VIP 시사회에는 신민아의 남편 김우빈이 응원을 위해 등장, SNS에도 영화 관람을 인증하며 공개 응원으로 화제를 모았다.
'눈동자'로 지난해 12월 결혼한 후 첫 작품 활동을 시작한 신민아는 "사실 결혼 전에 촬영해서 결혼 후 (공개) 첫 작품이란 게 안 와닿았다"며 "김우빈이 바쁜데 직접 와 줘서 진짜 고맙고 든든했다"고 이야기했다.
신민아는 김우빈을 초대한 것이냐는 질문에 "(김우빈에게) 꼭 와야 한다고 했다"고 솔직히 답해 웃음을 안겼다.
그는 "김우빈이 촬영이 있는데 중간에 왔다가 다시 촬영에 갔다. 영화도 보고 갔다. 뒤풀이도 안하고 바로 촬영에 갔다. 요즘 바빠서 오랜만에 봤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눈동자'는 24일 개봉한다.
사진= 에이엠엔터테인먼트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