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그룹 god 김태우의 둘째 딸 지율 양의 근황이 공개됐다.
김태우의 아내 김애리는 16일 자신의 SNS에 "쩌렁쩌렁 울리는 소리 그리고 고음 처리까지 아빠랑 똑 닮아가는 찌! 클수록 아빠 테칼코마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무대에 올라 노래를 부르고 있는 지율 양의 모습이 담겼다. 하늘색 드레스를 입은 지율 양은 오케스트라 연주에 맞춰 당당하게 무대를 소화하고 있다.

김태우, 둘째딸 지율
또 다른 사진에서는 김태우와 나란히 서서 다정한 부녀 투샷을 남겼다. 특히 지율 양은 훌쩍 성장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애리는 "너무너무 공연 준비하느라 고생 많았어. 아주 잘했어 딸"이라며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그는 지율 양의 가창력에 대해 "쩌렁쩌렁 울리는 소리", "고음 처리까지 아빠랑 똑 닮아간다"고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대한민국 대표 보컬리스트로 꼽히는 김태우의 재능을 그대로 물려받은 듯한 근황이 놀라움을 안긴다.
한편 김태우는 아내 김애리와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사진 = 김태우 아내 김애리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