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3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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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범, '롱샷 합류' 논란에 입 열었다…"헤이터들한테 농담한 것" 이마짚

기사입력 2026.06.12 16:21 / 기사수정 2026.06.12 16:21

장인영 기자
박재범 SNS.
박재범 SNS.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가수 박재범이 논란이 된 롱샷 합류 발언에 직접 입을 열었다. 

12일 박재범은 개인 계정에 "헤이터들한테 농담으로 말한 거 뻔한데 이게 기사가 되다니"라며 한 온라인 매거진의 영상을 공유해 올렸다.

이와 함께 한숨을 쉬고 이마를 짚는 이모티콘을 덧붙이며 어이없는 심경을 에둘러 표현했다. 

해당 영상에는 박재범의 롱샷 합류 발언이 담겨 있다.

앞서 롱샷 팬덤 사이에서는 박재범과의 활동에 대한 불만이 잇따랐다. 음악방송은 물론 오는 9월부터 박재범의 해외 투어에도 게스트로 동행하게 되면서 일부 팬들의 반발이 이어졌다.

롱샷 쇼케이스.
롱샷 쇼케이스.


이에 박재범은 지난 11일 "다음에는 내가 롱샷에 공식적으로 가입할 것"이라며 "왜냐하면 그게 처음부터 내 목표였고, 아무도 날 막을 수 없다. 회사를 소유하고 그룹을 만든 사람이 나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해당 발언 이후 "기싸움을 하는 것 아니냐"는 부정적인 반응이 이어졌고, 이에 박재범은 해당 발언이 일종의 농담이었다고 해명했다.

한편 롱샷은 모어비전 대표 프로듀서 박재범이 처음 선보인 4인조 보이그룹이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박재범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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