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원영.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공항 태도 논란 이후 첫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장원영은 지난 11일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점 더크라운에서 열린 메디컬 코스메틱 브랜드 포토콜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장원영은 우아한 화이트 드레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어깨를 과감히 드러낸 홀터넥 디자인에 입체적인 플라워 장식을 더해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강조했다.
여기에 잡티 하나 없는 맑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 큰 눈망울이 어우러지며 인형 같은 비주얼로 현장을 밝혔다.

장원영.
이후 그는 SNS에 현장 기사 사진을 여러 장 게재하며 "이른 시간부터 예쁜 사진, 예쁜 말씀 감사합니다"라고 취재진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장원영의 공항 태도 논란 이후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 공식석상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았다.
앞서 장원영은 지난달 30일 해외 일정 참석을 위해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중국 상하이로 출국했다. 당시 출국 심사 과정에서 공항 직원이 여권 확인을 위해 얼굴을 보여달라고 요청하자 모자와 마스크를 살짝 내렸고, 이후 직원의 재차 요청에 다시 한 번 마스크를 내리며 신원 확인 절차를 진행했다.

장원영.
이 과정에서 장원영이 팔짱을 낀 채 대기하고 직원으로부터 한 손으로 여권을 건네받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 태도 논란이 불거졌다.
반면 멤버 가을은 마스크를 벗어 얼굴 전체를 확인시킨 뒤 직원에게 두 손으로 여권을 받고 인사하는 모습이 포착되며 비교 대상에 올랐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두 번째 월드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AM)을 전개 중이며, 오는 24일 일본 도쿄돔 재입성을 앞두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