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우리 SNS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스타일리스트 겸 사업가 김우리가 악플을 받고 쓴소리를 했다.
지난 10일 김우리는 자신의 계정에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참교육' 제작발표회 사진을 업로드하면서 "국민 세금으로 한자리씩 하는 모든 관료님들. 드라마 '참교육' 꼭 보시고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세상 만들어 주시길"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정의 구현과 인과응보가 담긴 최고의 웰메이드 드라마. 모든 어른들과 부모, 자식들도 꼭 보시길 강력 추천한다"고 작품에 대해 만족감을 표했다.
그런데 한 네티즌이 그에게 "어휴. 싼마이 극우 감성"이라고 DM(다이렉트 메시지)를 보내자 김우리는 해당 내용을 캡처한 후 "어쩌다 사람들이 이 모양이 됐을까? 바른 소리를 하면 극우라 한다. 참으로 안타까울 뿐이다. 하"라고 반응했다.
한편, 1973년생으로 만 52세인 김우리는 지난 1999년 이혜란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지난 5일 공개된 '참교육'은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선넘는 학생, 교사, 학부모로 인해 무너진 대한민국의 교권과 교육현장을 지키기 위해 창설된 교권보호국의 통쾌하고 시원한 참교육을 그린 이야기다.
공개 후 6월 1일~6월 7일자 넷플릭스 TV시리즈 비영어 부문 1위를 기록하면서 높은 화제성을 잘아하고 있다.
사진= 김우리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