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06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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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석, 톱스타였는데 달려와 90도로 인사" 김숙 일화에…장근석, 스스로 '셀프 박수' (옥문아)

기사입력 2026.06.05 22:59

이예진 기자
옥문아
옥문아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장근석이 20여 년 전부터 남달랐던 인성을 인정받았다.

5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데뷔 34년 차 배우 장근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숙은 과거 장근석과의 첫 만남을 떠올렸다.

김숙은 "제가 '따귀소녀'로 활동하던 시절 라디오에 출연했는데 그때도 장근석은 엄청난 스타였다"고 운을 뗐다.

이어 "게스트들은 머쓱하게 앉아 있었는데 노래가 나오자마자 스튜디오 밖으로 뛰어나가 인사를 하더라. '와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했다"고 회상했다.

옥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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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들은 장근석은 박수를 치며 셀프 칭찬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숙은 "완전 톱스타였는데도 90도로 고개를 숙이며 인사했다"며 "너무 깍듯하게 인사해준 모습이 아직도 기억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20년 전 일이다. 2002년이나 2003년쯤이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장근석의 미담이 공개되자 출연진들은 감탄했고, 장근석은 쑥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사진=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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