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05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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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나 "'도를 믿으십니까' 따라간 적 있어"…윈터 "난 데뷔하고 카페까지 갔다" 깜짝 (채널 십오야)

기사입력 2026.06.05 19:32 / 기사수정 2026.06.05 19:34

이예진 기자
유튜브 채널 '채널 십오야'
유튜브 채널 '채널 십오야'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에스파 카리나와 윈터가 길거리에서 종교 권유를 받아 따라갔던 경험을 털어놨다.

5일 유튜브 채널 '채널 십오야'에는 "당신은 이제 쇠콤한 광야세계관에 빠져듭니다. 나영석의 와글와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멤버들은 서로를 "팔랑귀"라고 언급하며 이야기를 나눴다. 카리나는 윈터에 대해 "말하는 사람의 확신만 있으면 어떠한 의견으로도 데려갈 수 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를 들은 나영석 PD는 "길거리 가다가 '도를 믿으십니까'에 따라간 것 아니냐"고 물었고, 카리나는 "나 가봤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에 윈터도 "언니, 나도 가봤어. 카페까지 가봤다"고 고백했다. 카리나 역시 "나도"라고 맞장구쳤다. 윈터는 "나는 코엑스에서"라고 말했고, 카리나는 "강남역 쪽에서 그랬다"고 설명했다.

유튜브 채널 '채널 십오야'
유튜브 채널 '채널 십오야'


윈터는 "데뷔 후였는데 완전 가리고 다니고 있었다. 그런데 그분이 '손발이 차고 그렇죠?'라고 하더라. 그래서 '네, 맞는데요'라고 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꼭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고 해서 카페에 따라갔다. 근데 들을수록 싸하더라"라며 경험을 털어놨다.

카리나는 연습생 시절 겪은 일화를 전했다. 그는 "쉬는 날 쇼핑을 하려고 강남역에 갔는데 그분이 '압박 같은 걸 짊어지고 살지 않냐', '시험에 처해 있지 않냐'고 하더라"며 "연습생인 걸 아나 싶어서 소름이 돋았다"고 말했다.

유튜브 채널 '채널 십오야'
유튜브 채널 '채널 십오야'


그러면서 "계속 의심했더니 아메리카노 사준다고 누구를 소개시켜준다고 하더라. 그래서 '스무디 먹어도 돼요?'라고 하고 음료를 마시고 왔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윈터는 "사줬어? 난 내가 샀어. 아 억울해"라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사진= 유튜브 채널 '채널 십오야'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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