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05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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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써쓰, 게임사 D2C 지원 웹샵 플랫폼 '크로쓰 게임 허브' 오픈 "게임 풀스택 플랫폼 고도화"

기사입력 2026.06.05 20:03 / 기사수정 2026.06.05 20:03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넥써쓰의 올인원 게임 커머스 플랫폼은 게임 업계에 어떤 영향을 주게 될까.

5일 넥써쓰(NEXUS)는 D2C(직접 판매) 웹샵 플랫폼 '크로쓰 게임 허브(CROSS GameHub)'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크로쓰 게임 허브'는 게임사가 자체 웹샵을 구축해 글로벌 이용자에게 직접 상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올인원 게임 커머스 플랫폼이다.

이 플랫폼은 상품 등록, AI 자동 세팅, 테마 커스터마이징, 결제, 매출 분석 등 웹샵 운영 전 과정을 하나의 콘솔에서 제공한다.

구축 방식도 간소화해 앱스토어 또는 구글플레이 URL을 입력하는 것만으로 AI가 상품 목록·테마 색상·히어로 배너를 자동으로 구성한다. 게임사는 이를 통해 30분 내에 웹샵을 오픈할 수 있다.

또한, 노코드 웹샵 빌더를 통해 게임사가 별도 개발 인력 없이 웹샵을 구축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테마, 레이아웃, 상품 구성, 할인, 기간 한정 판매 등은 콘솔에서 설정할 수 있다.

게임사는 앱마켓 심사나 앱 업데이트 없이 웹샵 구성을 즉시 변경할 수 있으며, 배틀패스, 구독, 패키지 등 다양한 상품 유형 설정과 국가별 가격 차등 설정도 할 수 있다.

결제는 '크로쓰 페이(CROSS Pay)'를 기반으로 제공된다. '크로쓰 페이'는 스테이블코인과 기존 전자결제(PG)를 함께 지원하는 통합 결제 인프라다. 200개국 이상 현지 통화 결제, 자동 환율 변환, 환불 처리 등을 지원하며, 실시간 대시보드에서는 매출, 주문, 국가별 분석, 상품 순위 등 주요 운영 지표를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보안 기능도 강화해 카드 결제 보안 표준인 PCI DSS 기준을 충족한 결제 처리, 토큰화 기반 암호화, 이상 주문 탐지, 중복 결제 차단 등을 적용했다.

넥써쓰 장현국 대표는 "'크로쓰 게임 허브'는 게임사가 AI를 활용해 생각의 속도로 웹사이트와 웹샵을 구축하고, '크로쓰 샵(CROSS Shop)'을 통해 글로벌 이용자에게 직접 판매와 스테이블코인 결제를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된 플랫폼"이라며, "넥써쓰는 '크로쓰(CROSS)'를 기반으로 이용자 유입, 커머스, 결제, AI 에이전트 경제까지 연결되는 게임 풀스택 플랫폼을 고도화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앞서 넥써쓰는 게임 퀘스트·리워드 플랫폼 '크로쓰 플레이(CROSS Play)' 2.0 업데이트, '크로쓰'(CROSS) 메인넷 2.0 ‘브레이크포인트(Breakpoint)' 정식 가동 등을 진행한 바 있다.

사진 = 넥써쓰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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