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05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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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하다 울었더니 결별설…한지민♥최정훈, 화제의 10살 연상연하 커플 [종합]

기사입력 2026.06.05 18:10

김예은 기자
한지민 최정훈, 엑스포츠뉴스DB
한지민 최정훈,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한지민, 밴드 잔나비 최정훈 커플이 공개 열애 3년차에도 화제몰이 중이다. 

지난달 유튜브 채널 '대학내일'에는 '건대 축제에서 눈물 흘리는 잔나비 최정훈'이라는 글과 그의 공연 영상이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에서 최정훈은 건국대학교 축제 공연 중 눈물을 흘리며 "목소리가 안 나오는 건 처음이다", "당황스럽다"고 말했다. 건국대학교 학생들은 그런 최정훈의 모습에 뜨거운 박수를 보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그러나 이 영상은 곧 결별설의 근거가 됐다. 최정훈이 공개 연인인 한지민과 헤어져 눈물을 흘린 게 아니냐는 추측이 쏟아진 것. 



최정훈의 눈물 공연이 결별설을 불러온 가운데, 두 사람의 데이트 장면을 봤다는 목격담이 전해지면서 이들의 애정전선에는 이상이 없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더불어 가요 관계자는 5일 엑스포츠뉴스에 한지민, 최정훈이 여전히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는 이야기를 전하기도. 이에 따라 이들의 결별설은 해프닝으로 일단락됐다. 

한편 한지민과 최정훈은 지난 2024년 8월 열애를 인정하면서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KBS 2TV '더 시즌즈-최정훈의 밤의 공원'으로 인연을 맺고 연인으로 발전했다. 최정훈은 진행자로, 한지민은 게스트로 해당 방송에 출연한 바 있다. 

특히 당시 두 사람은 잔나비의 '가을밤에 든 생각'과 한지민 주연작인 tvN '우리들의 블루스' OST인 '봄 to 러브'로 듀엣 무대를 펼치기도 했다. 한지민 소속사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들의 듀엣 준비 과정이 공개됐던 만큼, 해당 영상이 주목받기도 했다. 

한지민과 최정훈은 각각 1982년 생, 1992년 생으로 10살 연상 연하 커플이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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