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03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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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기 옥순♥영호, 딸 한마디에 올린 '재혼' 결혼식…"그게 진짜 가족이라고" (촌장)

기사입력 2026.06.03 06:05

김수아 기자
사진 =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 영상 캡처
사진 =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 영상 캡처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나는 SOLO' 28기 옥순, 영호 부부가 생략하려 했던 결혼식을 진행한 이유를 밝혔다.

2일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는 '기수 내 세 번째 결혼! 28기 막내 커플 영호♥옥순 결혼식 비하인드'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앞서 지난달 31일, 옥순과 영호가 결혼식을 올리고 '나는 SOLO' 28기의 세 번째 부부가 됐다.

'나는 SOLO' 28기 영호, 옥순 결혼식
'나는 SOLO' 28기 영호, 옥순 결혼식


이번 영상에는 두 사람의 결혼식 비하인드가 담겼고, 영호는 "오늘만 기다렸다", 옥순은 "기대된다"고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

28기 동료들의 축하와 함께 기념 사진 촬영을 마친 뒤, 두 사람은 결혼식을 진행하게 된 뜻밖의 이유를 고백했다.

첫 데이트 후 자연스럽게 미래를 그리게 됐다는 두 사람. 옥순은 "원래는 식을 올릴 생각이 없었다"고 덧붙여 궁금증을 유발했다.

'나는 솔로' 28기 영호, 옥순 결혼식 비하인드
'나는 솔로' 28기 영호, 옥순 결혼식 비하인드


혼인신고만 하고 같이 생활하려고 했던 두 사람의 결혼식을 부추긴 건 옥순의 딸이었다.

영호는 "(딸이) 결혼식을 해야 진짜 가족이 되는 거라고 얘기하더라"고 전하면서 딸과의 일화를 추가로 풀었다.

영호는 "딸한테 가족이 되고 싶다고 하니까 '가족은 같이 살아야 된다'고 해서 살림을 합쳤다. 살림을 합치니까 결혼을 해야 진짜라고 해서 2월에 급하게 식장을 알아보고 준비했다"고 밝혔다.

28기 영호, 옥순 1년 만 재혼
28기 영호, 옥순 1년 만 재혼


한편, 영호와 옥순은 SBS Plus·ENA '나는 SOLO' 돌싱 특집 28기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지난해 5월 최종선택 후 현실 커플로 발전한 두 사람은 1년 만에 재혼이라는 결실을 맺었다.

영호는 자녀가 없는 돌싱이며, 옥순은 전남편과의 사이에 딸을 두고 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 영상 캡처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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