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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LCK CL 2라운드 종료…T1A·DK·NS·KT·DNS 챌린지 그룹 확정

기사입력 2026.06.02 16:16 / 기사수정 2026.06.02 16:19

유희은 기자


(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2026 LCK 챌린저스 리그 정규시즌 2라운드가 막을 내리며 3라운드 그룹 배정이 모두 결정됐다.

29일 정규시즌 2라운드가 종료된 가운데, 챌린지 그룹에는 티원 이스포츠 아카데미(이하 T1A), 디플러스 기아(이하 DK), 농심 레드포스(이하 NS), KT 롤스터(이하 KT), 디엔 수퍼스(이하 DNS)가 확정됐다.

트라이얼 그룹은 키움 디알엑스(이하 KRX), BNK 피어엑스(이하 BFX), 한화생명e스포츠(이하 HLE), 한진 브리온(이하 BRO), 젠지 글로벌 아카데미(이하 GGA)로 구성됐다.

8주차 방송 경기 종료 후 T1A가 가장 먼저 챌린지 그룹행을 확정했고, 이후 비방송 경기까지 마무리되며 NS와 DK도 합류했다.

챌린지 그룹 잔여 두 장을 놓고는 9주차에서 KT, DNS, KRX 간 경쟁이 이어졌다. KT는 11승에 세트득실 9점으로 4위, DNS는 11승 세트득실 7점으로 5위에 오르며 나란히 챌린지 그룹에 이름을 올렸다. KRX는 2승을 추가해 최종 10승을 기록했지만 트라이얼 그룹에 배정됐다.

2026 LCK CL은 7월 27일 3라운드로 재개된다.

챌린지·트라이얼 그룹으로 나뉘어 각각 더블 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진행되며, 4라운드까지 치른 정규시즌 최종 순위에 따라 플레이오프와 플레이-인 시드가 배분된다.

챌린지 그룹 1·2위는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 직행하고, 3·4위는 1라운드에 진출한다. 챌린지 그룹 5위와 트라이얼 그룹 1~3위는 플레이-인에서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다투며, 트라이얼 그룹 4·5위는 정규시즌 종료와 함께 일정을 마친다.

한편 LCK CL 휴식기인 6월에는 아시아 각 지역 상위 12개 팀이 참가하는 아시아 마스터즈가 열린다. 8일 개막해 21일 결승전을 치르는 이번 대회에 LCK CL 1·2라운드 기준 상위 4팀인 T1A, DK, NS, KT가 출전한다.

국내 최상위권 팀들이 아시아 무대에서도 어떤 경쟁력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사진 = 한국e스포츠협회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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