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02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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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 건강한 비주얼 속 9년만 연극 성료…"벌써부터 헛헛해" 아쉬운 작별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6.02 16:40 / 기사수정 2026.06.02 16:40

윤재연 기자
크리컴퍼니 공식 계정
크리컴퍼니 공식 계정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배우 문근영이 연극 '오펀스'를 마치며 시원섭섭한 소감을 전했다. 

지난 31일 문근영은 대학로티오엠(TOM)에서 열린 연극 '오펀스'의 마지막 무대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앞서 문근영은 '오펀스'로 9년 만에 연극 무대에 복귀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문근영 계정
문근영 계정


그리고 지난 1일 문근영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연극을 마무리한 소감을 전했다.

그는 한 장의 사진과 함께 "그동안 참 행복했다. 참 많이 그리울 것 같다. 안녕 나의 해롤드, 나의 필립, 그리고 트릿"이라며 연극을 무사히 마친 안도감과 작별의 아쉬움을 전했다. 

문근영 계정
문근영 계정


이어서 같은 날 문근영은 본인의 사진을 몇 장 게재하며 "벌써부터 헛헛하다. 너를 떠나보내는 데에 시간이 꽤 걸릴 듯하다"라고 여운을 남겼다.

그는 "차분히 차곡차곡 잘 담아보겠다. 고마웠고, 소중했다"라고 덧붙이며 '오펀스'를 향한 애정을 내보였다. 

크리컴퍼니 공식 계정
크리컴퍼니 공식 계정


또, 소속사 크리컴퍼니는 연극 종영 후 공식 계정을 통해 "연극 '오펀스(Orphans)'의 여정을 마무리했습니다"라고 시작하는 글과 함께 문근영의 사진을 두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문근영은 커다란 꽃다발을 품에 안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의 깊은 두 눈에서 연극을 무사히 마쳤다는 안도감과 기쁨이 비치는 듯하다. 

또 다른 사진에서 문근영은 해맑게 브이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주름 하나 없이 건강해 보이는 그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문근영은 지난 4월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희귀병을 앓았던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 그는 지난 2017년 '급성구획증후군'으로 응급 수술을 받으며 활동을 중단해야 했다. 

사진 = 문근영 계정, 크리컴퍼니 계정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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