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에픽세븐 마스터스' 초대 우승자가 탄생했다.
스마일게이트는 모바일 RPG '에픽세븐'의 글로벌 온라인 e스포츠 리그 '에픽세븐 마스터스'가 두 달간의 대장정을 마쳤다고 2일 밝혔다. 지난 4월 4일 조 추첨식을 시작으로 총 상금 34,000달러와 E7WC 시드권을 두고 32명이 경쟁했다.
결승에는 아시아 그룹의 '하자마레이'와 글로벌 그룹의 '매직치'가 올랐다. 두 선수 모두 E7WC에서 꾸준히 좋은 성적을 거둬온 만큼 수준 높은 경기로 팬들의 호응을 받았다.
초대 우승은 하자마레이가 차지했다. 2024년 E7WC 정상에 올랐지만 지난해 예선에서 탈락했던 그는 이번 우승으로 상금 15,000달러와 함께 올해 E7WC 상위 시드를 확보했다.
스마일게이트는 올해를 시작으로 매년 마스터스 리그를 개최해 이용자들의 e스포츠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올해 4분기에는 실시간 아레나 글로벌 최강자를 가리는 E7WC도 예정돼 있다.
'에픽세븐 마스터스'가 새로운 연례 e스포츠 리그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사진 = 스마일게이트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