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01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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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아옳이, 새 ♥남친 만나더니…"남자 성격부터 봐야" 가치관 변화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5.31 23:40

정민경 기자
아옳이 / 엑스포츠뉴스 DB
아옳이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이혼 후 열애 중인 유튜버 아옳이가 달라진 가치관에 대해 솔직하게 밝혔다.

31일 유튜버 아옳이 유튜브 채널에는 '아옳이 X 임블리 X 기은세 돌싱토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아옳이는 임블리, 기은세와 만나 이혼 후 달라진 생각에 대해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다.

먼저 그는 "저는 결혼 전에는 성격을 별로 안 봤다. 어쨌든 이렇게 이별하고 보니까 성격을 제일 중요하게 봐야겠더라"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예전에는 성격을 뭉뚱그려서 '착해', '나빠' 이렇게만 봤다면, 이제는 자존감이 높은지, 생각이 올바른지, 마음이 따뜻한지 등등 성격을 여러 방면으로 봐서 나랑 잘 맞는지 본다"고 덧붙였다. 



과거와 달라진 이상형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큰일을 겪고 나면 약간 평온한 남자를 찾게 되는 것 같다"며 마음가짐 변화를 고백했다. 

이혼 후 그는 "무슨 일을 겪어도 별 일이 아닌 것처럼 느껴진다. 마음이 좋은 의미로 무뎌졌다"며 한층 단단해진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아옳이는 채널A '하트시그널' 출신 카레이서 서주원과 2018년 결혼했으나 4년만인 지난 2022년 이혼했다. 아옳이는 전남편 서주원의 외도를 주장하며 서주원의 연인 A씨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으나 패소했다.



이혼의 아픔을 극복한 아옳이는 최근 새로운 인연을 만나 연애 중이라는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지난 8일 아옳이는 한 누리꾼의 질문에 "나 요즘 진지하게 고민 중. 항상 비밀로(?) 해왔는데"라며 남자친구 공개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기도 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아옳이 계정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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